케이지비 이사 감사드립니다.
      최추자
      2008.11.04

10/31에 이사한 구로에서 인천으로 이사한 쌍둥이 엄마입니다.
출산한지 한달밖에안돼서 이사가 정말 걱정이었는데 친언니소개로
이사를 하게됐어요주방에 도우미아줌마께서 정말 손안댈정도로 지저분한 그릇도 반짝 반짝 닦아주시고 정말 동생을 위하는 언니처럼 잘해주셨어요
정말 감사드려요 남자직원분들도 스팀청소까지 깔끔하게
잘해주셔서 정말감사드리구요. 소개많이 해드릴께요
구로점 홧팅!!

 

 
     KGB이사 구로점 친절서비스 감동받았습니다 2008.09.10
     케이지비 이사 정말 감사드립니다. 2009.02.03